ABOUT 또봄

다시 봄, 그 이름의 의미

국내 최초 20·30대 청년 암 경험자 지원 비영리단체
가장 추운 겨울을 지나, 청년에게 다시 찾아오는 봄.

WHY 또봄

암은 나이를 비껴가지 않습니다

2023년 한 해, 20·30대 20,253명이 새로 암을 진단받았습니다. 하루 55명.
그런데 이들이 기댈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제약사 주최 세미나에서 또봄 이사장이 청년 암 현황 자료를 발표하는 모습
2025 · 제약사 세미나에서 청년 암 현황을 알리는 또봄
  • “가족력이 있었겠지”

    20·30대의 암은 유전보다 스트레스·식습관 같은 환경적 요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몸이 약해서 걸린 거야”

    가장 건강할 나이에도 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 그래서 숨깁니다

    문병을 와서야 조용히 말합니다. “사실 나도 예전에 걸렸었어.”

  1. 많이 걸립니다

    55명

    매일 새로 진단받는 20·30대 2023년 20,253명 · 20대는 5년 새 +20.5%

  2. 대부분 살아남습니다

    70.6%

    암 환자 5년 생존율 암은 이제 이겨내는 병입니다

  3. 그런데 돌아가지 못합니다

    30.5%

    5년 내 직장 복귀 비율 유럽은 62% — 우리는 그 절반입니다

2023 국가암등록통계(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 · 사이코온콜로지 · 임상암저널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몸이 아닙니다

69.5% 일터에서 차별을 겪었습니다
  • “암환자는 사회에 기여하기 힘들다”72
  • “암을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58
  • “암 환자가 건강을 회복하기 어렵다”57

국립암센터 암환자 인식 조사 · 대한암협회 (단위 %)

치료는 끝났는데, 삶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또봄이 지키려는 건 그 이후의 시간입니다.

RETHINK

사실은, 우리 모두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90%이상

20·30대 암 환자는 가족력이 없습니다.

집안 내력도, 약해서도 아닙니다. 원인은 스트레스와 식습관,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암은 누구의 이야기도 될 수 있습니다.

국내 대학병원 분석 자료

발상을 바꿔야 합니다

군 복무를 마친 사람은 우대받습니다. 그보다 더 힘든 시간을 견딘 사람은 왜 아닐까요. 암을 이겨낸 경험은 약점이 아니라 증명된 회복력입니다.

‘암밍아웃’할 수 있도록

암 경험자임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듭니다. 마음가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제도를 바꾸자고 말하고, 그 사이 함께 웃을 자리를 만듭니다.

OUR STORY

암을 겪은 청년이,
암을 겪는 청년에게

“왜 우리를 위한 곳은 없을까?” 그 질문 하나에서 또봄이 시작됐습니다.
2015

혈액암 4기, 5개월 만에 극복하다

이정훈 이사장은 버킷림프종 4기를 진단받았습니다. 젊은 몸은 전이도 빠르지만, 치료 반응도 그만큼 빠릅니다. 다섯 달 만에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몸보다 마음이 더 어려웠습니다

가장 큰 벽은 “왜 하필 나지?”라는 자기부정이었습니다. 거기서 끌어올려 준 건 ‘다 나으면 저기 가야지’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2016

그 방법을 나누기 위해

문병 온 사람들이 조용히 말했습니다. “사실 나도 예전에 걸렸었어.” 그만큼 숨기고 있었습니다. 청년들을 모아 커뮤니티를 열었고, 2020년 사단법인이 됐습니다.

“20·30대 암 환자는 빙산과 같습니다.
물 위로 보이는 건 일부일 뿐,
수면 아래 숨어 있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이정훈 한국청년암협회또봄 이사장
드러난 소수 말하지 못한 다수
남해 바닷가에서 I SEE U AGAIN 글자 풍선을 들고 함께 뛰어오른 또봄 참가자들
수면 위로 올라온 사람들 · 남해, 2019 — I SEE U AGAIN
THE NAME

또, 봄

이름 하나에, 두 가지 마음을 담았습니다.

첫 번째 뜻

다시 본다

“I SEE YOU.”

영화 <아바타>에서 서로를 마주하며 건네는 인사입니다.
당신을 본다는 말.
또봄은 여기에 한 마디를 더합니다.

당신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

두 번째 뜻

다시 오는 계절

“SPRING, AGAIN.”

얼어붙은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계절은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그 사실이 이 이름의 약속입니다.

당신에게도 반드시 돌아옵니다.

I SEE U AGAIN — 당신을 또 봅니다.

OUR MISSION

우리의 미션

네 가지 방향으로, 청년의 일상이 다시 피어나도록 함께합니다.

편견·인식 개선

“젊은데 왜?”라는 물음부터 가족력·약함이라는 편견까지 바꿔갑니다.

정서적 지지

같은 길을 걷는 또래와 마음을 나눕니다.

치료환경 개선

청년에게 맞는 치료 환경을 요구합니다.

사회 복귀 지원

치료에 집중하는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HISTORY

함께 걸어온 길

한 청년의 투병에서 시작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2025
  • 'Cheer UP 곧, 봄' 토크콘서트 네 번째 무대 (12월 12일)
  • 화이자 협력 세미나 등 대외 발표·협력 활동 확대
2024
  • 삼성서울병원 강연
  • 'Cheer UP 곧, 봄' 토크콘서트 정례화
2021
  • 홈페이지 리뉴얼, 정기총회 개최
2020
  • 사단법인 창립총회(6월)·설립(8월), 지정기부금단체 지정
  • 유튜브 채널 '또또봄TV' 시작(11월)
2019
  • 재능기부 모임 다수 (뷰티·캘리그라피·여행·식재료·사진·페이퍼아트 등)
  • 국내여행 프로젝트 (남해)
2018
  • 여행버킷 포토북 크라우드펀딩, TvN '리틀빅히어로' 방영
  • 포토북 대학병원 기증, 국내(강릉)·해외(태국) 여행 프로젝트
2017
  • 첫 해외 버킷여행 프로젝트, 중앙일보·네이버 메인 소개
  • 첫 홈페이지 구축, 1주년 행사
2016
  • 또봄 커뮤니티 활동 시작, 취지·방향성 기획
2015
  • 설립자 이정훈의 투병과 극복 — 또봄의 씨앗
ORGANIZATION

법인 개요

「민법」 제32조에 따라 서울특별시의 허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법인명
사단법인 한국청년암협회또봄
설립허가
2020년 7월 17일 · 서울특별시 제2020-138호
고유번호
772-82-00377
이사장
이정훈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길 8, 4층 17호 (역삼동, 마이워크스페이스)
정관 제정
2020년 2월 1일

정관상 목적사업

정관 제4조에 따라 아래 사업을 수행합니다.

  1. 청년 암(癌)경험자의 회복과 정서적 지원 및 권익을 위한 사업
  2. 청년 암(癌)경험자에 대한 치료환경 및 인식 개선과 이를 위한 정책 제안 사업
  3. 청년 암(癌)경험자를 위한 예방·치료·회복에 관한 출판, 교육, 홍보 등의 사업
  4. 기타 본회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후원금 사용 내역은 결산 내역에서, 기부금품 모집·사용 공시는 푸터의 서울특별시·국세청 홈택스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